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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의원들, 법정 최고금리 인상 "반대"... 찬성은 단 2명

2023.01.25 04:30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국회 문턱서 막힌 '최고금리 인상'… 당정 불협화음까지

2023.01.25 04:30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취급 중단' 근로자햇살론… "보험사에서 신청 가능"

2023.01.10 13:16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단독] 금융위, '최고금리' 최대 27.9% 인상 추진... 금리 역설 조정

2023.01.09 04:30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외1명
청량리 '대부 명함' 실종 사건 "돈 빌릴 곳이 없다"

2022.12.12 04:30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외1명
내린다고 무조건 좋을까? 법정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

2022.12.12 04:30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외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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