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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위생 덕에 흥한 목욕탕 '팬데믹 위생' 탓에 사라진다

2023.01.19 14:00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때 밀어 떼돈 벌던 시절이 있었다... 영광의 세월 지나온 세신사들

2023.01.19 11:00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망해도 폐업 못하는 목욕탕의 속사정… "철거비만 수천만원"

2023.01.19 09:30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외1명
목욕업 최전성기는 2003년... 통계로 본 대중탕 흥망사

2023.01.19 04:30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외1명
"30년만에 이룬 목욕탕의 꿈, 이제 놓아줄 시대가 왔죠"

2023.01.19 04:30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외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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