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5월 18일 소집해제…대체복무 중에도 이어진 선행

입력
2021.04.19 15:00
수정
2021.04.19 15:00

배우 최태준이 다음달 소집해제된다. 최태준 SNS 제공


배우 최태준이 다음달 소집해제된다.

19일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에 따르면 최태준은 오는 5월 18일 소집해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지난 2019년 8월 1일 입소한 이후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해온 최태준은 다음 달 사회로 돌아온다.

대체복무 중에도 최태준은 인근의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키트와 음료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최태준은 드라마 '옥중화' '미씽나인' '109 별일 다 있네' '수상한 파트너' 'EXIT'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대체복무 전 최태준의 마지막 작품은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훈남정음'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에 우정출연하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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