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언니' 채연→박시은, 요즘 핫한 MBTI·숏폼 동영상으로 공감대 저격

입력
2021.04.19 15:17
수정
2021.04.19 15:17

'업글언니' 채연 박시은 김지민 아이린이 MBTI와 숏폼 동영상으로 더 가까워졌다. '업글티비' 제공


'업글언니' 채연 박시은 김지민 아이린이 MBTI와 숏폼 동영상으로 더 가까워졌다.

19일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 (Upggle TV)'를 통해 디지털 예능 '업글언니' 2화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카카오 TV에서 선공개된 '업글언니' 1화는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인기를 이어갈 2회에서는 막내 아이린의 집에서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이 서로의 MBTI(성격유형검사)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은 자신의 MBTI 결과를 들으며 "소름돋는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멤버들은 국내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 촬영에 도전했다. SNS 초보 박시은은 세 멤버의 도움을 받아 앱을 설치했고,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아이린의 드레스룸을 구경했다.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거실 패션쇼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과 김지민은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지었고, 아이린 역시 거침없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틱톡커의 면모를 드러냈다.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마친 박시은은 "이게 내 첫 경험이지 않냐. 어려웠지만 앞으로 실력이 더 늘어날 것 같다. 오늘 업글한 날이다. 남편한테 틱톡을 보여줘야겠다. 딸한테도 자랑해야겠다"라며 틱톡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업글언니'는 디지털 뉴미디어 스튜디오 (주)TW미디어에서 만든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에서 선보이는 디지털 예능이다.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 형태를 뜻하는 '업글인간'이 되기 위해 일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언니들의 도전을 그린다.

채연 박시은 김지민 아이린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업글인간이 되어가는 모습은 매주 월요일 정오 유튜브 채널 '업글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정오 카카오 TV에서 선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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