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부상' 손흥민 머리 썼다… 부상 후 첫 헤딩 시도

입력
2022.11.22 09:30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손준호와 트래핑 훈련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손준호와 트래핑 훈련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마스크를 쓰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마스크를 쓰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뉴시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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