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투혼, 우루과이 넘는다

입력
2022.11.24 04:30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위치한 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풀백 김진수(왼쪽 첫 번째), 안면 마스크를 쓴 손흥민(왼쪽 두 번째) 등 태극전사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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