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잡고 16강 간다

입력
2022.11.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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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왼쪽부터)과 권창훈, 이강인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7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뉴스1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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