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탄식으로... 코스타리카에 덜미 잡힌 일본

입력
2022.11.28 15:05
수정
2022.11.28 15:15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일본 축구팬들이 일본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타르=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일본 축구팬들이 일본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타르=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코스타리카 풀러(4번)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카타르=뉴시스

2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코스타리카 풀러(4번)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카타르=뉴시스


2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한 일본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카타르=뉴시스

2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한 일본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카타르=뉴시스


2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를 지켜보던 축구 팬들이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일본은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해 승점 3점을 유지하며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2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를 지켜보던 축구 팬들이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일본은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해 승점 3점을 유지하며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성시영 콘텐츠운영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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