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일본

입력
2022.12.02 09:29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스페인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스페인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스페인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 선수들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스페인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 선수들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2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과 스페인 경기. 2-1 승리를 거둔 일본 선수들이 경기 종료 뒤 환호하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2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과 스페인 경기. 2-1 승리를 거둔 일본 선수들이 경기 종료 뒤 환호하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얀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과 스페인의 경기, 2대 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하게 된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알라얀=뉴시스

1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얀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과 스페인의 경기, 2대 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하게 된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알라얀=뉴시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2일, 도쿄에서 일본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에 2-1 역전승을 거둔 일본은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도쿄=AFP 연합뉴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2일, 도쿄에서 일본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에 2-1 역전승을 거둔 일본은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도쿄=AFP 연합뉴스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경기 후반 6분경 공을 살려 다나카 아오에게 패스하고 있다. 이 공은 다나카의 역전 골로 이어져 VAR 판정 끝에 일본의 득점이 인정됐다. 일본이 스페인을 2-1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알라얀=AP 뉴시스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경기 후반 6분경 공을 살려 다나카 아오에게 패스하고 있다. 이 공은 다나카의 역전 골로 이어져 VAR 판정 끝에 일본의 득점이 인정됐다. 일본이 스페인을 2-1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알라얀=AP 뉴시스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일본의 도안 리쓰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본 대 스페인 경기. 일본의 도안 리쓰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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