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서울역

입력
2022.12.02 14:56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 전광판에 열차 정상 운행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 전광판에 열차 정상 운행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조가 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파업을 철회한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구매하고 있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상 개정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시작을 예고한 파업은 철회되고,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하게 됐다. 뉴스1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구매하고 있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상 개정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시작을 예고한 파업은 철회되고,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하게 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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