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반팔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전국 곳곳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뉴스1
전국 곳곳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겉옷을 벗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뉴스1
서울 낮 기온이 22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반팔을 입은 어린이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22도를 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반팔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낮 기온이 22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외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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