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주택가 골목서 포획

입력
2023.03.24 12:16

서울 광진소방서가 23일 오후 2시 43분 경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해 포획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시내를 배회하는 얼룩말 모습. 뉴스1

서울 광진소방서가 23일 오후 2시 43분 경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해 포획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시내를 배회하는 얼룩말 모습. 뉴스1


23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한 마리가 시내 주택가를 돌아다녀 당국이 생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어린이대공원이 전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한 마리가 시내 주택가를 돌아다녀 당국이 생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어린이대공원이 전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주택가에 얼룩말이 나타났다. 광진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얼룩말 한 마리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얼룩말은 인근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주택가에 얼룩말이 나타났다. 광진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얼룩말 한 마리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얼룩말은 인근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경찰·소방과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들이 탈출한 얼룩말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경찰·소방과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들이 탈출한 얼룩말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소방대원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 따르면 이 얼룩말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공원 내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소방대원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 따르면 이 얼룩말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공원 내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을 포획해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을 포획해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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