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검찰, 프로야구 개막 하루 전 KBO 압수수색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김수민)는 이날 오전부터 KBO 간부의 배임수재 혐의로 서울 강남구 KBO 사무실과 마케팅 자회사 케이비오피(KBOP)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KBO 간부의 배임수재 혐의를 포착해 수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KBOP는 리그 중계권 사업을 비롯해 리그 스폰서십 선정 관리나 리그 공식 후원사 유치 관리 등 수익사업을 담당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