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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4:00
551일 걸린 이태원 특별법... 참사 '윗선 책임' 밝혀낼까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외1명
2024.05.02
17:45
참사 551일만에 특별법 처리... 이태원 유족 "늦게나마 진상 규명 완수"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14:37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참사 551일만
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2024.05.01
18:35
이태원 유족 "진상규명 위한 첫걸음".... 여야 특별법 합의 환영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4.02.14
17:52
'보고서 삭제 지시' 전 서울청 정보부장, 이태원 참사 대응 첫 실형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4.01.31
11:36
홍익표 "이태원특별법, 부결 가능성 높아... 총선 후 재추진"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4:30
"독소조항 타협 불가"... 여론 악화 무마하려 여야 재협상 촉구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2024.01.30
17:00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위로의 말 없이 지원책만 내놨다
16:11
이태원 유족 "특별법 거부, 가장 모욕적 방법으로 '진실' 묵살"
10:29
한덕수 총리, 이태원특별법 거부안 의결 "국민 분열 우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