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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6:05
'민희진과 갈등' 처음 입 연 방시혁 "한 사람 악의로 시스템 훼손 안 돼"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15:08
"차별 방치=배임" vs "뉴진스 가스라이팅"... 민희진-하이브 80분 법정 공방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2024.05.16
09:36
"하이브, 먼지털이식 여론 선동"...어도어, 애널리스트 이슈에 밝힌 입장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2024.05.14
16:43
"죄다 복붙" 뉴진스 안무가 분노…아일릿 표절 의혹 겨눴나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2024.05.13
19:45
치사해지는 싸움..."방시혁, 뉴진스 인사도 안 받아" vs 하이브 "사실무근"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13:58
방시혁, 뉴진스 인사 무시했다?...하이브 "민희진, 여론 호도 멈추고 자중해야" 반박
2024.05.10
18:11
하이브 "어도어 직원 금품수수, 관행 아닌 불법"...반박에 반박
17:53
이번엔 '어도어 직원 횡령 논란'으로...하이브와 어도어, 또 충돌
17:04
"여직원 심야감사 덮으려"...어도어, '직원 금품수수' 주장한 하이브에 또 반박
09:37
'경영권 분쟁' 어도어, 오늘 이사회서 임시주총 논의… 민희진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