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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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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발표문, 형식 달랐지만 큰 가닥은 일치
17:09
한국 기자들, 합의된 3m 취재동선 지켰지만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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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한국 기자 폭행사건 공식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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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박제가ㆍ김산 소개하며 “한중 유구한 세월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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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오만했고 청와대는 소극적 대응… 빛바랜 ‘국빈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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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한 핵, 미사일 중국에도 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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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文대통령 팔 '툭툭' 인사… 다른 정상과 악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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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나라 유학 박제가∙대장정 참여 김산 소개하며 “한중, 유구한 세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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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한ㆍ중 국빈 만찬 참석… SNS에 “영광스러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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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힘든 기자 폭행, 중 정부 공식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