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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4:00
[속보] 대교협 "내년 의대 신입생 1489~1509명 증원"… 총 모집인원 최대 4567명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04:30
사직도 휴진도 최선두에… ‘공공성’ 잊은 서울대 의대 교수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2024.05.01
19:00
의대 증원 막판에 '2000명 논란' 재점화... 공세서 수세로 바뀐 정부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외1명
2024.04.30
내년 의대 증원 1550명 안팎... 울산대·성균관대 70명씩 증원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외1명
18:30
집단 휴진 첫날 의대교수들 피켓 시위… 환자들은 여전히 '발 동동'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외1명
17:17
"차관 입에 걸레 물었나"... 휴진일에 열린 의대교수 토론회는 살벌했다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
16:04
안철수 "의대 정원 '단계적 증원'이 해법"… 의료개혁특위 "숫자 논의 안해" 평행선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11:04
울산대, 내년 의대 신입생 110명 모집… 70명 증원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이재명 제안에도 의정갈등 해소 난망… 의대 증원, 정치적 추진력은 얻었다
의대 교수 휴진·사직 참여율 미미…비상진료 강화해 공백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