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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7:31
‘빈손’으로 끝난 아리셀 화재 첫 교섭… 유족 측 “아무 준비없이 왔다” 반발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2024.07.04
04:30
죽으려 했던 아리셀 생존자… 살아남은 자의 영혼 좀먹는 상실·죄책의 트라우마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외1명
2024.07.03
11:10
고용부, ‘23명 사망 화재 참사’ 아리셀 2주간 특별감독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2024.07.02
09:30
'나라 지켜야만' 설치할 수 있나… 반복되는 분향소 갈등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2024.07.01
19:00
동포 잃은 슬픔에 침울한 대림동… 재한 중국인들 눈에 비친 '화성 참사'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18:30
고용부 "위험성평가 인정사업 개선"... 전문가·노동계 "근본 대책 아냐"
17:40
경찰, ‘화성 아리셀 화재’ 37명 조사..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확보
10:35
화성 화재에...뒤늦은 '리튬전지 소화기' 인증 기준 도입
세종=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화성 화재만 그랬을까… 채용사이트엔 '불법 파견' 버젓이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4.06.30
20:43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에 산재보험료도 감면받았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