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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00
휴전 협상 와중에… 친이란 민병대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쐈다" 주장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17:30
러시아군, ‘철수 예정’ 니제르 미군 기지 진입… “당분간 미·러 적과의 동거”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09:40
휴전 협상 와중에…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이스라엘 미사일 공습
08:00
미국 대학생들, 왜 들고 일어섰나… “가자지구 넘어 글로벌 정의의 문제”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외1명
2024.05.02
하마스의 휴전안 대답은 일단 "부정적"… 또 물먹은 미국
김나연 기자 is2ny@hankookilbo.com 외1명
08:50
"뉴욕서 300명 체포" "32개 캠퍼스 참여"... 미 대학 반전 시위 갈수록 격화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콜롬비아 "이스라엘과 단교" vs 이스라엘 "비열한 괴물 하마스 편"
00:03
네타냐후, 이스라엘 찾은 블링컨 면전에 "라파 침공 강행할 것"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2024.05.01
20:00
대답 없는 하마스에 속타는 바이든… "협상 결렬 땐 전부 엉망 될 것"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외1명
09:45
백악관,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 '거듭' 반대… "하마스, 휴전안 수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