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원 금괴설’ 돈스코이호는 어떤 배였나

입력
2018.07.18 11:31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울릉도 저동 앞바다에서 발견돼 `보물선'으로 추정되는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추정 모습. 연합뉴스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울릉도 저동 앞바다에서 발견돼 `보물선'으로 추정되는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추정 모습. 연합뉴스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순양함 돈스코이호 출항 모습. 아태이론물리센터 제공 연합뉴스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순양함 돈스코이호 출항 모습. 아태이론물리센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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