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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프로듀서' 피독 측, 김가영과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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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3일 하이브 측 관계자는 본지에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피독과 김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지인에게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피독은 방탄소년단 음악의 아버지로 불려왔다. 그는 '상남자' '피 땀 눈물' 'DNA' '페이크 러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방탄소년단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관심을 받았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김가영은 TV조선 '다시 피는 인생', MBN '알토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최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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