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월드투어 개막전···고척돔 '별들의 전쟁' 빛났다

입력
2024.03.21 04:30
수정
2024.03.21 09:48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정규시즌 개막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1만6,000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두 팀에서 모두 뛰었던 박찬호가 시구한 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포옹하는 모습. 최주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